Spec Sheet

 

 

한 줄 평

리디북스

리디페이퍼(3세대) 

-> 성능이 아쉬우나 독서 목적으로는 차고 넘칩니다. 리디북스[만] 이용하시는 분들께 전자책 입문 기기로 추천드립니다.

페이퍼 프로

-> 넓은 화면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하고 싶으시면 1+1이나 할인행사 때 이 제품을 사시면 됩니다.

 

교보문고

SAM 7.8 (Plus Pen) / 펜없삼(펜있삼)

-> 올라운더 제품입니다. 특히 국내 업체의 제품을 찾는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제품입니다.

-> 국내 제품 중에서 펜이 꼭 필요하신 거면 펜있삼으로 구매하세요.

 

한국이퍼브

크레마 사운드업

-> 성능이 떨어져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크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아마존

킨들 페이퍼 화이트 4세대

-> 킨들 베이직 버전 사실 바에는 이 제품으로 구매하세요. 아 킨들은 리디북스 안되는 거 아시죠?

킨들 오아시스 3세대

-> 킨들의 끝판왕입니다. 킨들이 주는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깨알 앞광고 -> 제 이전 킨들강좌입니다.

https://blog.naver.com/alexwow86/222278312558

 

 

오닉스 -> 최강 성능

북스 포크 3

-> 전자책 단말기를 구매해보려는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이걸 사보세요. 

북스 노바 3

-> 올라운더 제품입니다(2). 펜있삼 대비 비싸지만 성능 면에서는 더 뛰어납니다. 

북스 노트 3

-> 아이패드 8세대 + 애플펜슬 - 동영상감상 = 북스 노트3.

 

보위에

라이크북 P6

-> 최근에 나온 제품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라이크북 마르스

-> 밸런스가 잘 잡힌 올라운더 제품입니다(3). 특히 7.8이 필요하고, 펜은 필요 없고, 펜없삼이 비싸게 느껴지면 이거 사세요.

 

Sony

DPT-RP1

-> 한때 논문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 주로 구매하셨던 제품입니다만, 곧 후속작이 나온답니다. 신품은 사지 마세요.

 

reMarkable

reMarkable 2

-> E ink 디바이스들 중에서 다른 기능들은 떨어져도 [필기감] 하나만큼은 최상으로 평가받습니다.

 

하이센스

HiSense A5

-> 한 줄 감상 : 중국산 저렴이 스마트폰에 E ink를 탑재했을 뿐인데 꽤 쓸만하네?

 

 

설명

  1. 이 자료는 2021년 4월 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제가 모든 기기를 다 사용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 스펙과 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들을 참조해서 작성하였습니다. 
  3. 기기 선정 기준은 국내에 좀 알려진 제품들 중에서 [전자책 단말기] 카테고리에 들어가면서 현재 각 업체가 공식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들 위주로 선정하였습니다. 
  4. 몇몇 해외 제조사들이 빠졌는데, 현시점에서 국내 이용자가 구매하기에는 메리트가 떨어지거나 국내에 덜 알려진 브랜드들은 뺐습니다. 
  5. E ink Kaleido를 사용한 칼라 제품들은 가성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시기 상조라고 생각해서 일괄 배제하였습니다. 
  6. 자료의 출처는 공식홈페이지 / GOODEREADER / wikipedia / 나무위키 / ebook관련 카페 등입니다.  
  7. 체감가는 최저가나 공식가를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본인의 예산 한도 내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세요.
  8. 공식 판매 가격은 대체적으로 체험가 란에 적힌 숫자들보다 조금씩 더 높습니다. 
  9. 스펙표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2019년에 흑사병이라니

그 왜 책에서나 보던 흑사병 아닌가

 

 

 

 

14세기 전후 유럽인 3분의 1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인 흑사병이 최근 중국에서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에서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 
 
중국 의료당국은 환자들을 격리했으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여기서 흑사병이란?

쥐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 페스트균(Yersinia pestis)이 옮겨져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

그렇다 쥐로 인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전형적인 후진국병이다.

공중위생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그시절에야 창궐할수 있는 병인데...

 

중국 인민망 캡쳐

 

 

의료당국의 발표에도 흑사병 확진 판정 소식이 알려지자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불안을 호소하는 게시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흑사병 환자들은 병원 응급실을 통해 병원에 입원했다"면서 

"흑사병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확진 판정까지 열흘 가까이 시간이 걸린 것이 불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쥐벼룩을 매개체로 페스트균에 의해 전염되는 흑사병은 

2012년 마다가스카르에서 총 256건의 발병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60명이 목숨을 잃어 세계 최대 사망자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에도 마다가스카르에서는 흑사병으로 2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4세기 중세 유럽에서는 이 전염병으로 2천500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갑툭튀한 흑사병으로 인해

관련주식 종목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제약, 보령제약,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인트론바이오, 우정바이오 등이라고 한다.
흑사병 치료에 쓰이는 페니실린을 제조하는 기업들이라고 함

1.다양한 암호화폐 지원하는 지갑에서 내 코인이 지원되는가?

지원된다면 거래소 내에서 차익을 얻으려는 사람들 외에도 실거래수요가 있다는 겁니다.

투기수요는 가격이 떨어지면 없어지지만 이런 수요는 상대적으로 덜 그렇습니다.



2.이름이 어떠한가?

웃긴것 같지만 의외로 아직 통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름은 그 코인의 정체성을 담아서 짓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캐시,비트코인골드,비트코인플래티넘,비트코인갓,... 이런 이름들이 말해주는건 한마디로 '난 짭비트다'입니다.

반면 리플의 경우, 얘는 하왈라 시스템을 차용한 블럭체인인데 직역하면 파문 혹은 잔파도입니다. 정체성을 잘 말해주고 있죠.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오미세고, 스텔라루멘, 골렘 등등의 코인도 나름대로 신경써서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 코인들만 그런건 아닙니다. 바로 생각나는 몇몇 코인을 예시로 들었을 뿐입니다.)



3.가격 히스토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바꿔말해 얼마나 오래 살아남았나 하는 겁니다.

이 조건을 보고 ICO 제끼고 유망한 신생코인 제끼고 이런다고 뭐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뜨는거 많으니까요. 그러나 ICO 및 신규코인의 성공률이 좋았던 시기는 의외로 그리 길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짜 이긴 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오래 살아남은 화폐는 더 검증된 놈이라고 봐야 합니다. 특히 암호화폐가 소프트웨어라는 점... 즉 버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은 주의할 사항이죠.



제대로 알려면 백서도 읽고 깃헙 커밋도 보고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 외에도 어떤 니치를 공략하는지, CEO나 CTO 등은 어떤 사람인지, 재정은 어떠한지, 인센티브 구조는 어떤지, 오픈소스인지, 기타 등등 볼 것 많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다 확인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단하고 빠르게 확인 가능한 요소들 중에서 몇 가지만 추려서 소개해봤습니다. 이 조건들이 좋은 화폐와 나쁜 화폐를 100%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화폐의 가격만 가지고 매수매도를 결정하는 것보다는 그 외의 정보도 포함하여 자기만의 판단기준을 가지고 화폐 매수매도를 결정하는게 좀 더 나은 성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요새 비트코인 관련해서 별별 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뭔소린지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다.

얼마전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자리 테이블에서 하는 소리가

"근데 가즈아가 뭐야?" 

"가자요?"

"아니, 가.즈.아"

이러더군요. 피식 웃었다.

아재소리 듣기싫으면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듯




가즈아 : 환희를 담은 외침입니다. 보통 자신이 매수한 코인과 함께 외칩니다. 힘차게 외칠수록 올라가는 힘이 강해집니다. 원래는 토토쪽에서 사용하던 용어였으며, 뛰어난 범용성과 암호화폐가 양지로 올라옴에 따라 거부감도 사라졌습니다. 대장님 (후술합니다)과 함께 비트코인을 지탱하는 대표적인 신앙입니다. 


거품 : 흔히들 거품 꼈다 하는 바로 그 거품입니다. 과대평가를 의미합니다. 


고점 : 시세가 제일 높은 곳을 뜻합니다. 오를 만큼 올랐으니 매도를 준비해야겠지만, 그 위치가 고점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구제 : 일종의 적선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이익을 본 사람들이 무작위로 몇 명 뽑아 돈을 입금해주는 행위입니다. 


구조대 : 매수 후 코인이 쭉 내렸다가 그 가격까지 올라오는 것, 혹은 구매자들을 뜻합니다. 만난다면 빛과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예 : 퀀텀... 172층이다... 구조대 언제 오냐...) 


기사 : 세력 또는 반등신호를 의미합니다. 의인화+교통수단과 함께 다양한 바리에이션에 사용됩니다. (예 : 퀀텀 기사님 운전대잡았다) 


김프 : 김치 프리미엄의 준말입니다. 외국에 비해 국내 거래소의 시세가 높다는 뜻입니다. 거품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예 : 스텔라 100원이 적정선같은데 김프 때문에 오른거냐?) 


개미 : 여러분들입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를 의미합니다. 화이팅합시다. 


개미털기 : 세력의 주도 하에 순간적으로 가격을 급락시켜 개미들을 매도하게끔 유도하는 것입니다. (예 : 라코 개미털기 오지네) 


꺼억 : 트림을 표현합니다. 코인 커뮤니티 말고도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범용성 높은 단어이며, 말 그대로 소화 다 됐다는 의미입니다. 자랑, 조롱 등 다양한 용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하셨다면 꺼-어억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예시 : 비트 1000-1800 꺼어어억) 


대장 : 비트코인을 뜻합니다. 압도적인 거래량과 평균단가 덕분에 이런 명칭이 붙었습니다. 야민정음으로 머장이라고도 합니다. 


데드캣 : 주식에서 유래한 용어로 풀 네임은 데드 캣 바운스입니다. 주가가 급락 후 임시로 소폭 회복된 것을 의미합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 뜨리면 죽은 고양이도 튀어오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잔인한 유래가 있네요. 


떡상 : 폭등을 뜻합니다. 모든 코인 투자자가 원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용도의 단어와 같이 사용합니다. (예 : 스팀 떠으윽상 가즈아ㅏ) 


떡락 : 폭락을 뜻합니다. 내 떡락은 비극이고 타인의 떡락은 희극이듯 조롱의 용도로도 사용합니다. (예 : 뉴이코 떠윽락ㅋㅋㅋㅋ) 


매수벽 : 매수하려고 가격을 걸어놓은 것을 뜻합니다. 보통 시가에서 좀 낮은 곳에 매수벽을 형성하여 벽을 쳐 놓는데 이를 밑에서 입 벌린다, 좀 거칠게 말하면 아가리 벌리고 기다린다 라고 표현합니다. (예 : 대장 1400에 입 벌려놨다) 


물렸다 : 매수한 뒤 코인 가격이 떨어져 매도하기 힘들 때 물렸다고 표현합니다. (예 : 아인 1700에 물렸는데 어케 하냐?) 


바닥다지기 : 저점에서 한 동안 머물고 있음을 말합니다. 장기간 체류 후 반등의 기회일 수 있으나,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빤스런 : 도망가는 것을 뜻합니다. 어떤 코인이 급락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예 : 라코 쭉 내려온다 빤쓰런해라ㅋㅋ) 어원은 2011년에 일어난 제2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시체 : 물려서 못 빠져나간 사람들을 뜻합니다. 매도벽과 비슷한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예 : 아인에 시체 쌓인거 누가 치우냐?) 


세력 : 코인판을 인위적으로 좌지우지하는 집단을 뜻합니다. 개미들은 얘네들이 휘두르면 휘둘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캠 : scam, 즉 사기란 뜻입니다. (예 : 빗플 스캠 날린 고등학생 목숨 붙어있냐?) 


역프 : 역프리미엄의 준말입니다. 외국에 비해 국내 거래소의 시세가 낮다는 뜻입니다. 매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칩니다. 


알트코인 : 비트코인 이외의 코인을 뜻합니다. 지금은 많이 오른 이더리움, 리플 등의 코인을 위시해 수많은 알트코인이 있습니다. 


약속의 ~시 : 반등 시기를 예측하는 말입니다. 예전엔 그래도 마땅한 이유와 함께 기대를 했으나 지금은 아무 근거없이 일단 약속의... 를 말하며 기대하는 풍토가 정착했습니다.  


잡코인 : 알트코인의 멸칭입니다. 보통 앞에 강조하는 접두사와 함께 사용합니다. (예 : 그딴 개잡코인 뭘 믿고 사냐?) 


존버 : '존나게 버틴다'의 준말입니다. 매수한 코인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틸 때 표현하며, 반등 혹은 추가 이익을 목표로 합니다. 물렸다가 강제로 존버하게 되는 등의 바리에이션도 존재합니다. 어느 쪽이든 인고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투더문 : 달까지 가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자신이 구입한 코인과 함께 투더문을 외칩니다. (예 : 스트라 기대해라 투더문이다~~) 


하이먼 민스키 : 미국의 경제학자입니다. 보통 빗갤에서 말하는 하이먼 민스키란 그가 제시한 이론을 뜻합니다. 


한강 : 다음 생으로 가는 차원문입니다. 이번 생에서 잘 살려고 투자한 만큼 이런 곳은 가지 않게끔 합시다. 이미 그 효험을 검증받아 실시간으로 수온을 재는 어플, 사이트 등 많은 협력업체가 있습니다. 


흑우 : 호구란 뜻입니다. (호구 → 혹우 → 흑우) 어원에서 알 수 있듯 조롱, 자학 등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합니다. (예 : 메메 9500 이상에 들어간 흑우 없재?) 


흑두루미 : 호구란 뜻입니다. 정확한 어원은 알 수 없으나 토토 관련 용어로 추정됩니다. A코인이 오를 게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B코인에 투자했다 손해본 것을 보고 두루미처럼 목 돌아갔냐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흑우와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행복회로 : 행복, 희망 등 긍정적인 생각만 하는 것을 뜻합니다. 말 자체는 좋은 뜻이지만 본인의 상황과 대비될 때 사용하게 됩니다. 개꿈과 비슷한 용법으로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 : 두 달 뒤면 리플 1000원이다 나중에 보자 ㅃㅇ~) 


~층 : 코인을 구매한 가격을 뜻합니다. 코인 종류+숫자+층의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예 : 머큐리 700층에 사람 있어요ㅠㅠ) 


~또속 : 또 속냐는 뜻입니다. 어떤 상황이 반복될 때 사용할 수 있으나 주로 사용되는 건 반등하려고 호가가 꿈틀거리는 코인을 샀으나 원점 유지 혹은 추락했을 때 조롱의 용도로 사용합니다. (예시 : 리또속~ 리또속 신나는 노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오랫동안 보고있으면 눈이 뻐근하거나 피곤한 현상을 느낀적이 있으신가요? 이는 스마트폰화면이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라는 빛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인데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활동이 잦아지고 스마트폰을 보는시간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라이트'는 오랫동안 노출되면 우리눈에 여러가지 심각한 증상들을 야기시킬 수 있는데요. 아래에 블루라이트는 어떤것이며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보고있을경우 우리눈에 생기는 치명적인 현상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1. 블루라이트란?

블루라이트는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을 말하는데요. 이 빛은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던 빛 파장으로,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컴퓨터,TV 등에서 많이 방출되는 빛입니다. 블루라이트는 사람이 볼 수 있는 빛 중에서 특히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노출될경우 눈건강뿐만 아니라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눈의 피로와 각종 안구질환

블루라이트는 자외선 다음으로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빛자체가 강하기때문에 수정체와 각막에 흡수되지 않고 직접 망막에 손상을 주기때문에 ,우리가 장시간 블루라이트에 눈을 노출시키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현상으로는 눈의 피로와 통증, 시력저하, 안구건조증과 심한 경우는 눈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3. 피부색소 침착

블루라이트는 자외선과 같이 피부 색소침착과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블루라이트를 많이 방출하는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얼굴 가까이 놓고 장시간 이용할 경우 기미가 생길수있습니다. 블루라이트는 피부 침투성이 높고 천천히 피부에 손상을 주기때문에 피부문제가 블루라이트로 인한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겨울철 색소침착이나 피부건조 등의 현상이 보인다면 블루라이트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4. 정신건강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취침시간 직전까지 손에서 스마트폰을 보는건 일반적인 일이죠. 하지만 블루라이트를 장시간 받으면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가 저해돼 자율 시신경에 혼란이 생겨 수면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직접 뇌에 강한 자극을 주기때문에 코르티솔,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을 대량으로 분비시켜 생채리듬이 깨지고 무력감이나 우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블루라이트 예방법

이처럼 블루라이트는 여러가지 건강문제의 원인이되고 야외활동이 적어지는 겨울에 특히 몸에 안좋은 증상을 가져올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대인에게 스마트폰과 PC의 사용빈도를 줄이는것 쉽지않죠. 그래도 블루라이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줄이고, 밤에 잠들기전에는 최대한 사용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업무상 해당기기들을 많이 사용해야한다면 블루라이트 차단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고 무엇보다 인공 빛의 생체리듬 교란을 줄이기 위해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것이 좋습니다.



중타 : 길게는 3-4주까지도 매집하면서 급등할 가능성이 있는 코인에 잠복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

최근에 코인(특히 알트)들의 호재 이슈 반영시점이 매우 빨라졌습니다.

과거 같으면 2-3일 전에 매수하면 되었었는데 요즘에는 빠르면 한달 전부터 시세 반영이 오기 때문에

항상 남들보다 '한발 빨리' 매수하고... '한발 빨리' 매도를 해야합니다.

* 최근에는 생각보다 수익실현을 좀 늦게 하는게 나을 때도 많습니다.


각종 알트코인의 공식 트위터 및 주요 행사 일정(요즘 캘린더 식으로도 요약해주는 사이트도 있어서 정보 섭렵이 쉬움)

을 확인하고...매우 시세 상승이 잘 되는 이슈거리인 '소각, 발행량 제한, 파트너쉽 발표, 하드포크, 에어드랍, 깜짝 발표 -_-' 이런 게

예정된 코인이 있으면 매집 계획을 세웁니다. (반대로 컨퍼런스 이런 이슈는 보통 별 영향 없습니다.)


매집은 절대 몰빵을 하면 안되고 알트 하시는 분들은 항상 신경써야하는게 다름 아닌 '비트의 등락'이기 때문에

혹시나 비트 급등 혹은 급락 시점에 알트 홀딩하고 있다가는 바로 피해를 보기 때문에

반대로 가장 좋은 매집시점은 "비트코인의 급등" 시점입니다.

 * 그래서 알트 투자자들은 오히려 비트 차트를 항상 띄워놔야합니다.


만약 어떤 코인의 호재 이슈가 15일 정도 후에 있다면 전 보통 매집을 시작하는데

1) 매집하려고 하는 코인이 이미 전일 대비 상승을 시작했을 경우

 : 이 경우 총 투자금의 10%~15% 정도만 저점 매수를 하는데 거래량이 적은 코인은 시장가로 긁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점매수하려다 갑자기 로켓 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이틀 정도 있다가 시세 확인 다시 해보고 내가 산 가격보다 만약에 떨어졌으면

   앞서 매수한 양보다 조금 더 매집합니다. (20% 정도)

   이런 식으로 인터벌을 두고 며칠 상간으로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매수를 합니다. (보통 3-4번 나눠서 매수)

   주의할 점은 절대 한번에 몰빵하면 안되고 투자금의 일정부분은 혹시나 물 타서 탈출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비비로 항상 남겨놔야 합니다.


2) 매집하려고 하는 코인이 앞서와 달리 전일 대비 하락하거나 횡보하고 있을 경우

   : 이 경우에는 앞서 1번 상황보다 초기 매수를 더 합니다. (단기 시세 하락 리스크가 적으니)

     15일 정도 호재 이슈일에 앞서 매집을 해 가다가... 만약에 비트코인이 급등하는 상황이 예상되거나 급등하고 있으면

     "얼른 손절"을 합니다. 최근처럼 비트 급등이 잦을 때에는 이런 시기에는 알트를 들고 있으면 갯수만 줄어들므로

     일단 매도를 하고 비트 급등에 따른 알트 봇 시세맞춤에 의한 '알트 바겐세일(?)'때 더 저점에서 분할매수합니다.

     (* 이 부분은 일전에 비트 급등에 따른 알트 갯수 늘리기 관련 글을 올려드린게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매집을 보통 호재일 5일여 전까지는 끝내 놓는데 이 정도 시점이 오면 이제는 매도를 해야할 시점에 다다릅니다.

코인판에서는 "심리"가 가장 중요한게...

찌라시등이 들려올 때 그 찌라시의 진위여부는 별개로 유저들의 흥미를 당기는 내용이면 앞뒤가리지 않고

일단 매수부터 하는 행동력이 필요할 정도로 이러한 '중타 전략'에서도 항상 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대부분의 유저들... 혹은 작전 세력들이라면 어떤 행동을 할까?"를 먼저 떠올려보고 한발 먼저

내가 행동한다는 생각으로 대하면 의외로 승률이 높습니다.


흔히들 코인판은 "운"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고 저 역시 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큰 수익을 오랜기간 높은 타율로 내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경험과 기술이 분명 있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고수가 몇 있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매우 부지런하고... 정보습득도 빠르고... 판단력"이 좋습니다.


수 많은 알트 중에서 서로 연관되는 코인들이 어느게 있는지 평상시에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 가령 예를 들어서 NEO-GAS-ADEX, 이더 후행 관계의 코인들,  마약 3대장(?)

   중국 자금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 때 바로 픽할 수 있는 '중국계열 코인들"

   재단이 서로 연관 관계에 있거나... 기술 고문 등이 누구누구가 포진해 있는지...

   매주 업뎃 발표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애들(가령 수요일의 NAV를 비롯해)은 그 전날 일단 매수배팅하는 것도 좋음


생각보다 공부해야할 것도 많고.... 각 거래소별 평균 시세도 대략은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전에 비트코인골드 급등 때도 그 새벽에 빗파에 상장되자마자 바로 '힛빗'의 가격이 훨씬 싸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유저는 재정거래로 몇 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오늘 제가 퀴즈로 냈던 GRS 코인 같은 경우에도 채굴기 관련 이슈가 있고 25일 깜짝발표가 있어서

이미 급등이 예상된 코인이었습니다.


채굴형 코인의 경우 채산성 같은 부분도 항상 체크해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전 차트는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지만... 거래량도 항시 주요 코인들은 보고 있어야 하고 과매도 구간에서

얼른 줍는 과감함도 필요하고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지만

전체 시총 규모와 비트코인 점유율, 거래량 변화는 일별로 상시 체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폭락장인지 갸늠하니)


우스갯소리로 "얻어걸렸다"라고 이야기할 때가 많지만

알트를 주로 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비트,이더 등의 우량코인 장타에 비해서 훨씬 신경쓸게 많고

리스크도 아주 크고... 반대로 오랜기간 '매집'해서 빛을 볼 때 희열이 대단하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저도 그렇고... 제가 고수로 인정하는 몇몇 분들도 항상 알트만 고집하는 듯도 합니다.


단타,중타,장타...

다들 각자에게 맞는 전략이 있다보니깐 단순히 누가 이 방식으로 어마어마하게 벌었다고 그대로 따라가려고

하지 마시고...스타일에 맞는 포지션을 찾으셔서 분산투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경험치를 쌓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월2일 추석연휴 샌드위치 데이가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하지만 아직은 카더라 수준이고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한다.

만약 임시공유일로 지정만 된다면

무려 10일 동안 놀수 있다.

무려 10일동안 회사를 안나와도 된다.

무려 10일동안 학교를 안가도 된다.

제발제발제발

 

 

근데 현재로썬 상황을 좀 지켜봐야 될 듯 하다.

아직은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 중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10월2일의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와 관련,

"아직 논의하거나 계획한 바 없다"고 밝힘. 

청와대 관계자는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문제는 인사혁신처 소관"이라고 말함.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확정된 게 아니다.

국무회의 의결사항이어서 논의과정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하는 10월2일의 경우

무려 노인의 날이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배달의 민족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바른 나라 아닌가?

10월2일 노인의 날을

반드시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여

온 국민에게 선물을 안겨주기를...

 

게다가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할때마다

나오는 논리가 있지 않은가?

내수경제활성화ㅋㅋ

10일간의 황금연휴라면 분명히

적잖은 효과를 볼 것이라는 생각

또한 수많은 아빠들이 아빠 노릇을 할것이고

수많은 자식들이 자식 노릇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니까

 

 

 

 

***

임시공휴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바로 직장인들의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일부 중소기업의 경우는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더라도

쉬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니...

휴일의 불평등 같은게 생긴다고 해야하나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도 쉬지못한다"는 의견이

22.9% 정도로 적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학교나 유치원이 쉴 경우

아이들 맞길 곳이 없는 맞벌이 가정에게는 난처한 일이 될수도 있다고 하고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집에서 충분히 쉬겠다"는 의견이 21.1%가 나왔다는 점도 씁쓸한 부분.

 

 

 

 

 

 

 

 

 

가족이다.

 

삶의 동기를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한다.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은 아들과 딸로 태어나

가족으로 살아간다.

 

 

 

먹고사는게 힘들어

출산과 육아를 사치라 생각하는

시절이다.

 

 

이가운데

눈여겨 볼만한 사건이 있었다.

 

 

 

 

 

 

 

리투아니아 프로농구팀

잘기리스의 감독 Sarunas Jasikevicius의 인터뷰 이다.

 

 

잘기리스는 준결승 시리즈에 진출 하였고

첫경기를 패배하고 만다.

 

 

 

 

 

 

 

첫경기 패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온

감독의 발언이 인상적이다.

 

 

 

 

 

 

 

잘기리스팀은 다행히

남은 준결승 경기를 모두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

 

결승전에는 아구스트 선수가 복귀하였고

팀은 결승전에서도 승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감독이 선수를 저렇게

배려하고 쉴드까지 쳐주니

아마 목숨바쳐 뛸 각오로

경기에 임했을 듯.

 

 

 

 

 

 

 

2세 탄생의 순간,

아빠로써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임에도

 

이 당연한 것을

지키기 어려운 세상.

 

저 멀리 낯선 땅의 농구감독의

한마디가 많은 여운을 남긴다.

 

KT 환급금 조회로 인터넷이 떠들썩 하다. 






KT 사용자는 일단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환급금 조회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첫번째.  

"olleh 폰안심플랜&폰케어 온라인 보상센터"에 접속한다

 

 

[미환급금 조회 / 신청 버튼] 클릭!!

 

 

 

위 버튼 클릭하면 본인인증 팝업창이 나온다.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보안문자 / 각종 동의 체크

 

필요한 내용을 기입한다.

 

 

 

 

 

 

 

 

휴대폰 인증란에 본인의 KT 핸드폰 번호 입력하고

[인증번호 발송] 버튼 클릭!!

 

 

 

인증번호가 본인의 폰으로 문자가 올 것 이다.

해당 인증번호를 <인증번호 입력>란에 입력해넣고

[인증번호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다~~ 했으면

마지막으로 [미환급금 조회] 버튼 클릭

 

 

 

이제 본인의 환급액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환급액의 있을 경우 환급계좌를 통해 돌려받게 된다.

 

 

 

 

 

 

 

만약 위 절차가 복잡할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KT대리점으로 가면 된다.

가실때 신분증 지참 필수!

 

 

 

 

해당 환급금 반환 기간은 2022년 4월에 종료 된다.

아직 5년 남은거니 급하지 않다.

까먹지만 말고 꼭 환급 받으시길

 

 

 

 

 

 

 

 

 

5일 KBS1 TV '사장님이 미쳤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어 

화제가 된 중소기업 '베셀'



뭐 때문에 이렇게 핫한가 살짝 살펴보니

입이 떡 벌어지는 복리후생 제도 때문 이였다. 




베셀은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중소기업이라고 하는데

중국시장 점유율이 막강하다고








일단 베셀은 자사 주식을 직원들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수 있는 

'우리 사주제'를 시행 중이다.



재직중인 회사의 유망 주식을 보유하게 되면 직원들에게는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다"라는 동기부여가 생기기 마련...








또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골프, 볼링, 낚시, 탁구 등의 다양한 동호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70%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라고 한다.


보통 사내 동호회라면 말만 많고 

실제 참여나 활동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70% 참여율 이라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듯 하다. 








회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 3채를 직원들에게 기숙사로 제공한다. 

공과금 5만원을 제외한 일체 비용이 들지 않는 기숙사 이다.

누구나 조건없이 입주할 수 있는 기숙사라고 하는데 



요즘 같이 집 구하기 힘든 때에 

이런 복지는 정말 큰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을 듯 하다. 







2014년 부터 2015년까지 

단 2년 동안 직원들에게 지급한 성과급이 32억원 ㅎㄷㄷ






이러한 혜택들에 보답이라도 하듯 

직원들은 우수한 성과를 기록 했다. 



중국 내 점유율 1위 달성 (중국이다 무려 중국) 

2017년 매출액 1,000억원 돌파








성장과 복지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 것인지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고민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베젤과 같은 복지후생 제도는 가히 실험적이라 할수 있을만 하다. 

부디 이러한 실험적인 시도들이 성공적인 결과로 끝맺음 되어

우리 기업문화 전반에 퍼져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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