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컷으로 초간편하게 누끼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더이상 PPT로 배경제거 일일이 할 필요가 엄슴

퇴근이 30분은 빨라지는 개꿀팁

 

 

 

1. 누끼를 딸 이미지를 다운 받는다

비교적 아웃라인이 깔끔한 이미지부터 누끼를 따보겠음

이미지 파일을 다운받으면 1단계 완료

 

 

 

2. remove.bg/ko 사이트로 접속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보인다

/ko를 붙이면 사이트가 한글로 구동됨

 

 

 

 

3. 다운받은 파일을 사이트로 드래그해 넣는다

드래그해서 넣기만 하면 지가 알아서 

누끼를 따기 시작 !!

 

 

 

4. 작업이 완료되면 다운로드 버튼 클릭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누끼파일이 받아짐

 

PPT에 올린 모습 아주 깔끔하게 누끼가 따져있다

 

 

비교적 라인이 복잡한 둘리도 같은방법을 누끼를 따보겠음

 

 

하얀 부분까지 따버리는 단점이 있긴하네ㅋㅋ

이럴땐 배경을 흰색으로 하면됨 간단

 

쓸데는 편하지만 

볼때는 쓸모없이 복잡해보이게만 하는 엔터표시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작업이 끝난 문서를 연다. 문장 끝마다 엔터표시가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게 문서 작성 중에는 문장이 어디서 구분 되는지 참고가 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그렇게 막 또 편리한건 아닌데 막상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 이랄까?

근데 문서 작성을 완전히 마치고 나서 문서를 확인할때 문장의 끝부분 마다 저렇게 꺽쇠 표시가 들어가 있으니

은근 정신 사납다. 문서 작성 완료 후에는 전혀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래서 안보이도록 하는게 좋다. 근데 안보이는 방법을 찾는게 은근히 어렵다. 그래서 정리 했다. 

 



왼쪽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하단의 'WORD 옵션' 메뉴를 클릭 한다.



WORD 옵션 창이 뜨면 왼쪽의 여러 기능 중 '표시'를 선택 한다. 

바로 오른쪽에 '화면에 표기할 서식 기호'에서 '단락기호'에 체크가 되어 있는데 이게 바로 엔터표시 이다.

체크박스를 해제하자. 간단히 클릭 한번 해주면 된다. 



체크박스가 해제된 상태 이다. 

하단의 확인 버튼을 클릭 한다. 



문서를 보면 엔터표시가 사라진 것을 알수 있다.

근데 빨간줄은 여전한데. 이왕이면 이것도 없애주자 맞춤법이 잘못되어 있을 경우 생기는 줄인데

사실 좀 애매하다. 없애도 무방하다. 


이번에도 역시 WORD 옵션으로 들어간다. 

좌측 '언어교정' 탭을 클릭하고 우측의 '입력할 때 자동으로 맞춤법 검사'의 체크박스를 해제한다. 

그리고 확인 클릭!





보시라 엔터표시와 빨간줄이 사라지니 한결 문서가 깨끗해보이는 느낌 이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결국엔 디테일이 차이를 만든다.

특히 이력서 작성하는 분들은 써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콘텐츠와 디자인이 웹사이트의 신뢰도에 미치는 중요성을 조사한 한 연구에서는 몇 가지 흥미로운 겨로가가 나왔다. 정보나 제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들은 웹사이트의 콘텐츠 배치 방식보다는 콘텐츠 그 자체에 관심을 기울일 확률이 높았다. 이런 범주에 속하는 사용자들은 문장의 논조, 개인정보 보호 정책, 고객서비스와 더불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정확성과 유용성, 명료성, 주안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 했다. 

반면 일시적인 방문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은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가독성, 기능성, 감지되는 보안 등에 신경쓸 가능성이 높았다.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다음과 같은 규칙을 준수한다면 성공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


[ 효과적인 콘텐츠 작성 방법 ]

1. 정확한 언어를 사용한다. 

어떤 업계에 종사하든 간에 웹사이트는 명확하고 간결하게 맞춤법에 어긋나지 않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줄줄 장황하게 이어지는 문장을 구사해서는 안된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드롭다운 박스를 이용한다. 

2. 고객에게 맞는 어투를 사용한다. 

웹사이트의 문체는 사업의 정체성과 고객의 기대를 반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고소득 개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라면 개인정보와 선택의 자유, 보안 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충분히 반영된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3. 찾고 읽기 쉬워야 한다. 

웹사이트의 디자인은 그 기능과 목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든 콘텐츠를 읽고 탐색하고 검색하는 작업이 쉬워야 한다. 고객들이 최대한 짧은 시간내넹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출처 : 끌리는 온라인 마케팅, 나탈리 니하이, 길벗

1. 배너 광고의 목적 정하기

제작하는 배너 광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웹사이트에 방문자를 최대한 많이 얻고자 하는 것인가요? 타겟 고객층을 최대한 많이 얻기 원하시나요? 아니면 정기구독자를 많이 얻기를 원하나요?많은 회사에서는 배너광고에 대한 목적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너광고를 진행하기 전,무엇을 자신이 가장 원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이런 목적에 따라 배너광고 뿐 아니라,배너광고를 클릭했을 때 어떤 페이지를 어떻게 연결할지가 판가름날 수 있습니다.


 


2. 타겟고객층을 명확히

배너광고로부터 효율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타겟하고자 하는 층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일 타겟고객층이 명확하지 않다면,특정그룹이 갖고 있는 특성을 활용해 클릭을 유도하거나 구매를 유도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부류의 고객이 배너의 타겟인지 충분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그런 후 그런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여러 옵션을 생각해보세요.이런 과정은 타겟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도록 도움을 줍니다.


 


3. 전달 메시지를 간략하고 명확히

배너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달되는 메시지 입니다. 디자인 자체에만 신경쓰기보다 배너에 어떤 정보를 타겟독자분들에게 전달할지 핵심메세지를 뽑아내는 것은 중요합니다.단,메세지는 타겟고객들이 충분히 알아듣기 쉬운 용어로 설명하세요.어려운 용어를 굳이 남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배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는 읽기 불편하거나 혼동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표현하기 보단, 더 상세한 정보를 위해 배너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시지는 간략하되 읽는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지 생각하세요. 특히,메시지에는 배너광고를 보는 분들에게 이점이 있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다만,너무 많은 이점이나 행동을 유도한다면 혼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한두 가지의 이점이나 행동유도로 메세지를 강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관련 이미지 사용

만일 배너에 이미지를 사용한다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관련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이점과 연관된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은 클릭을 유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예를 들어 헬스관련 배너광고라면,건강미를 나타낼 수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5. 배너 위치

일반적으로 배너는 홈페이지를 처음 보았을때 나타나는 페이지 범위 내에서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배너의 높낮이가 절대적으로 클릭율과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배너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곳에 있는 것이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배너보다도 클릭율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배너의 위치와 웹사이트내 주변 정보들의 배치에 따라 사람들이 크게 반응하는 위치는 제각각입니다.따라서 배너를 올릴 때마다 성과를 추적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6. 행동유도 버튼 

배너 안의 행동유도를 하는 메세지가 있다면,따로 버튼을 디자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행동유도를 하는 버튼의 색상이 배너의 전체적인 색상과 대조되는 색상으로 되어야 독자분들의 눈에 띄겠죠?배너는 아니지만, 온라인비즈 포스팅 하단에 나와있는 뉴스레터 구독버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또한 버튼문구는 보는 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능동적인 어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구매전환을 위한 연결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더라도,더 중요한 것은 그 분들을 다음 단계로 이끄는 것입니다.그렇기 위해서는 배너를 클릭했을 때 나오는 페이지에 서비스나 제품의 이점이 제시되어 있어야 하고,배너에 들어있던 핵심 메시지가 해당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일 무료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배너에 나와있다면,배너를 클릭했을 때 연결페이지에서 무료리포트를 받기 위한 접근이 쉽게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만일 배너를 클릭했을 때 단순히 기본페이지로 간다면,관심 갖고 방문한 방분자분들의 이탈율이 커지게 됩니다.한편 연결페이지에서도 고객들이 하길 원하는 행동에 맞추어 행동 유도 버튼을 갖고 있으면 좋습니다.


 


8. 미디어에 따라 다른 연결페이지

배너를 통한 방문자유입이 어느 웹사이트로부터 왔느냐에 따라 독자층의 특성이 다릅니다.따라서 배너를 올리는 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연결페이지를 제시한다면,구매향상이나 기타 회사의 목적을 더 크게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배너를 통한 마케팅은 크게 2가지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첫번째로 어떻게 배너를 클릭하게 유도할 것인가,두번째는 관심있는 독자층에게 어떤 자세한 이점 및 기능으로 어필할 것인가 입니다.관심 있는 독자층이 배너를 클릭하고 들어왔을 때 이점들을 명확히 설명하세요.


 


9. 동적인 배너

이것은 특히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 사이트에 배너를 올릴 때 고려할만한 사항입니다.배너 광고를 띄우는 웹사이트의 컨텐츠들을 보려고 방문자들이 방문하는 이상, 정적인 텍스트 광고 보다는 동적인 광고가 더 눈에 띄기 쉽습니다.물론 배너광고에 소요하고자 하는 예산범위 및 회사에 맞는 효율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만약 예산을 배너에 꽤 소요하실 생각이라면 정적인 것 보다 동적인 광고를 고려하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단,애니메이션 기능을 활용해서 스토리텔링을 하는 회사들이 몇몇 있는데,이럴 경우 배너의 핵심메세지가 나타낼때까지 너무 시간을 끌지는 않았는지 체크해야합니다.웹사이트 방문자분들은 시간을 오래 끄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특정 시간내로 핵심메세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관심을 안 가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10. 배너 파일 사이즈

배너의 파일 사이즈가 작을 수록,웹사이트에서 로딩되는 시간이 더 짧아집니다.로딩시간이 짧아지면 배너광고의 노출이 더 잘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11. 회사 브랜드와 연관된 색상

다른 웹사이트에 배너를 띄울 경우,가능한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브랜드와 비슷한 인식을 심어놓으면 더 좋습니다.예를 들어 회사의 웹사이트의 주된 색상을 배너에도 적용할 수 있겟죠?배너를 클릭해서 연결페이지로 갔을 때,가능한 일체된 모습을 보이면 방문자들이 덜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단,어디까지나 배너를 올리는 웹사이트와 대조되는 색상이 가능할 때의 얘기입니다.예를 들어 네이버는 녹색이 주된 색상인데,배너도 녹색위주로 되어있다면 배너가 눈에 잘 띄지 않게 될 것입니다.


 


12. 배너 메세지 초반 문구

만일 첫 문장부터 읽는 사람의 주의를 끌지 못한다면,처음부터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짧은 시간 안에 배너 메시지를 왜 신경써야 하는지 고객입장에서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고객 입장에서의 다음과 같은 질문은 효과적인 문구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배너가 제시하는 게 무엇이고 나한테 이점은 무엇인가?
•왜 내가 이것을 클릭해야 하나?


 


결론

simple is best



마케팅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웹분석 툴인 구글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 GA)


웹분석이란? 웹사이트 이용 현황을 이해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웹 데이터를 측정, 수집, 분석 및 보고하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쉽게 풀어보자면 사용자들이 본인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잠재고객에 관한 정보),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방문하는지(유입출처에 관한 정보), 웹사이트에 도착한 후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방문형태에 관한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마케팅 채벌별 효과와 방문자의 웹사이트 경험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웹분석은 더 이상 비용이나 투자가 아닌 반드시 해야만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마케터에게 있어 고도화된 웹분석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이다. 


처음 GA에 들어가면 난생 처음보는 용어들이 많을 것 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오던 웹분석 솔루션에 비하자면 생소한 용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용어에 대해 이해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GA의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는데 이번 기회에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세션(sesstion) 

간단히 말해서 '방문의 단위'라고 볼 수 있다. PV(page view)와 헷갈리기 쉽다. 비슷하지만 살짝 다르다. 세션은 사이트를 방문한 유저가 접속 시점부터 이탈까지 수행하는 개별행위를 의미한다. GA 정의하는 세션 발급의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새로운 디바이스, 브라우저로 접속

GA는 로컬에 쌓이는 쿠키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툴이다. 기존 방문했을 때 쌓이는 쿠키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재방문고객인지 신규방문인지, 그간 조회했던 페이지들은 무엇인지 판단한다. 만약 쿠키 지워지거나 변경 된다면 기존 데이터가 날아가게 된다. 쿠키는 브라우저 및 디바이스 별로 따로 적재 되기에 새로운 디바이스나 브라우저로 접속시 처음 접속한 것으로 인식 한다. 

2. 0시

한번 방문한 고객이 종료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1회 방문으로 봐야할지 연속적인 방문으로 봐야할지 애매하다. 해서 GA는 매일 자정(00시)에 사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세션을 발급한다. 최초 보기(view) 설정 시 시간대를 거주지역으로 설정하는 중요한 이유 이다. 만약 제대로 된 거주지역을 입력하지 않을 경우 트래픽이 급증하는 시점에 세션이 중복 발급 된다던지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3. 시간 

사용자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소모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이벤트 사이에 시간적인 간격이 있을 경우 그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이 간격이 길어진다면 모든 방문을 1회로 인정해야 할 지, 아니면 각각의 이벤트 발생 시마다 새로운 방문으로 인정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구글에서는 기본적으로 세션의 생명주기(life cycle)를 30분으로 정의해 두었다. 이는 30분 동안 서버와의 아무런 상호작용(interaction)이 없다면 페이지에서 이탈 했다고 간주 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사이트마다 상호작용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생명주기를 조정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방문수(entrance)

사용자가 방문하여 웹사이트를 이탈하기까지의 행위를 하나의 단위로 묶은 개념이다. 세션은 '개별행위'이고 방문수는 '통합단위'이다. 방문수는 세션과는 다른 방법으로 집계된다. 방문수가 세션수와 같다고 예상할지라도 보고서에서는 이와 같은 측정항목에 대해 다른 값이 표시될 수 있다. 방문수는 세션의 첫번째 페이지뷰 또는 화면조회와 함께 누적되기 시작하고, 반대로 세션수는 조회 유형에 관계없이 세션의 첫 번째 조회와 함께 누적되기 시작하므로 두 수치에 대해 차이가 날 수 있다. 


사용자 수(users)

쉽게말해 UV(unique view)이다. 최초 세션을 일으킨 사이트 방문자 이다. 한 명의 방문자가 여려 번 사이트를 방문하더라도 1로 집계 된다. 단, 앞서 말한대로 새로운 디바이스나 새로운 브라우져로 접속할 경우, 쿠키를 삭제 했을 경우 별개의 방문자로 보고 집계 된다. 


페이지뷰(page view, PV)

사이트 안에서 읽은 페이지수를 페이지뷰라고 한다. 페이지를 콘텐츠를 제공하는 최소 단위로 HTML 페이지나 PDF 파일 등 다양한 요소가 될 수 있다. 페이지뷰는 사용자를 구별하고 있진 않기에 한 명의 사용자에서 복수의 페이지뷰가 발생 할 수 있다. 


페이지/세션=1 세션당 페이지뷰

페이지뷰를 세션수로 나눈 지표로 한 세션당 페이지뷰를 나타낸다. 이 수치가 높으면 사이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가 많거나 콘텐츠의 질이 우수하다고 간주 할 수 있겠다. 


평균 세션 시간 

평균 세션 시간은 모든 세션의 전체 시간(초)을 세션 수로 나눈 값이다. 즉 사용자의 평균 체류 시간과 동일하다. 


이탈률(bounce rate)

방문자가 하나의 페이지만 보고 바로 나가는 수치를 의미한다. 사용자가 세션에서 페이지와 상호작용을 하지 않고 떠난 단일 페이지 세션의 비율이다. 당연히 이탈률은 낮을수록 좋다. 


종료율(exite rate) 

해당 페이지에서 몇%가 바로 나가는가를 의미한다. 종료율이 15%면 100명 중 15명이 해당 페이지에서 나가고 나머지 85명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고 볼 수 있다. 종료율이 무조건 높다고 나쁜 것은 아니다. 목표를 달성했다고 해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벤트 응모 페이지라면 종료율 수치가 높을수록 좋을 수도 있다. 


권한(pemission)

데이터를 조회하고 GA 관리 및 설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의미한다. 권한은 크게 '사용자 관려, 수정, 공동 작업, 조회 및 분석' 네가지로 나뉘며 기능에 맞게 적절한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 신뢰도 높이기

 

 

1. 시각적인 신뢰

균형잡힌 레이아웃과 차분한 색조 같은 디자인 요소를 통합해서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신뢰도를 높인다. 색상이 발휘하는 효과는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타깃층의 인구구성을 분석하면 해당 시장에서 인식하는 신뢰도를 높여줄 시각적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이용할 수 있다.

 

2. 공신력 있는 평가를 보여준다

다른 평판 좋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포함시키고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유명단체의 보증서나 품질등급, 수상경력 등을 강조해서 웹사이트의 공신력을 높이자. 일례로 여러분이 자갓(?) 등급을 받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면 이런 수상 사실을 헤더나 사이드바 등 새로운 방문객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표시해야 한다.
* 자갓(Zagat) :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레스토랑 안내서

 

3. 신뢰를 구축한 사이트와 협력한다.

같은 분야의 공신력 있는 사이트와 협력한다. 업계의 다른 회사들과 협력하는 경우에는 조합을 구성하고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 그룹을 홍보하는 식으로 서로 지원해줄 수 있다. 그룹에 속한 모든 회사들이 자사 프로필이나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는 배지나 로고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또 공동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링크드인 그룹을 만들어서 여러 플랫폼에서 신뢰도를 높일 수도 있다.

 

4. 인정받는 사이트와 당신의 사이트를 연결시킨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웹사이트가 어디인지 파악해서 그에 대한 글을 쓴다. 여러분이 그런 영향력 있는 사이트에 기고를 할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안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여러분이 디자이너라면 매셔블(?)이나 스매싱매거진(?)에 객원기고를 할 수도 있겠다. 여러분과 평판 높은 온라인 단체를 연결시킴으로써 여러분의 개인적인 신뢰도를 높일 뿐 아니라 새로운 잠재고객들에게 여러분의 전문지식을 널리 알릴 수 있다.
* 매셔블(Mashable) : IT전문 미디어
* 스매싱매거진(Smashing Magazine) : 웹디자인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형태의 매거진

 

5. 사이트에 맞는 URL을 사용한다.

비영리, 정부, 교육용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org, gov, edu, ac 등 관련 URL을 사용해서 사용자들에게 여러분의 합법성을 확인시켜줘야 한다.

 

6. 고객들의 이용후기를 공개한다.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만족한 고객들에게서 실제 이용후기를 모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신규고개들에게 여러분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다른 이들이 여러분을 신뢰한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다. 신뢰도에 관한 한 약간의 사회적 증거가 아주 큰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

 

7. 웹사이트 메인에 가장 강력한 정보를 담는다.

업계 전문가들이 작성한 기사와 콘텐츠를 모아서 관리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한 경우에는 전문가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작성한 콘텐츠를 웹사이트 초기 페이지에 게시하라. 웹사이트를 처음 방문한 이들이 자기가 믿고 존경하는 전문가가 여러분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을 알면 여러분에게도 그 평판의 이익이 미친다.

 

8. 상업적인 요소는 최대한 배제한다.

여러분이 상업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의 링크를 웹사이트에 포함시키는 일은 피해야 한다. 예컨데 여러분이 온라인 건강상점을 운영하는데 후원사인 제약회사 링크가 표시되어 있다면, 잠재고객들은 이를 광고로 여기기 때문에 여러분에게서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 출처 : 끌리는온라인마케팅, 나탈린니하이, 길벗출판사, 2016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심 좋을듯

매력적인 웹사이트 디자인 하는 법

 

 

1. 사용자 경험

웹사이트 탐색 과정이 편안하고 쉽고 즐거워야 사용자가 느끼는 만족도가 높아진다. 사이트 이용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면 그들의 인터넷 숙련도에 맞춰서 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다. 물론 그들이 초심자인지 아니면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vive)인지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2.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공

매우 협소한 분야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이나 포럼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이상,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작성해야 한다. 다시 말해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고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간략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는 뜻이다. 예시나 이미지, 각주를 이용하면 정보를 좀더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다.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면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콘텐츠에 정확한 제목을 붙여 분류해야 한다.

 

3. 고객의 요청에 즉각 대응하라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고객서비스를 인스턴트 메시징이나 라이브챗 서비스를 이용해서 제공하는 경우에는 고객이 연락을 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대가 언제인지 알고 있어야 그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다가 고객의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일례로 여러분이 수제 초콜릿 회사를 운영하는데 본사가 미국 서해안 쪽에 있다면 아마 여러분이 일어나지도 않은 시간부터 고객들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이 경우에는 이런 고객들을 응대할 사람을 따로 고용해서 고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좋다. 전세계 고객을 상대하는 웹사이트의 경우 여러 국가에서 운영하는 하위 사이트의 링크를 제공하면 새로운 방문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경로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4. 일관성 있는 디자인

웹사이트를 내부적으로 일관성 있게 꾸며서 사용자경험이 물 흐르듯이 이어지게 한다. 나라마다 표준적인 웹디자인 실무에 대한 기준이 제각기 다르므로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고 관련 규범을 지키면서, 모든 페이지가 일관성 있고 탐색하기 쉽도록 제작해야 한다. 해당 지역의 인터넷 관습을 지켜야만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인지적으로 파악하고 원하는 것을 찾기가 쉬워진다.

 

5. 뛰어난 상호작용 기능

가장 성공적인 웹사이트들은 뛰어난 인터랙티브 기능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웹사이트들의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거나 제품을 평가하고 24시간 답변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과 직접 교류하면서 회사 웹사이트에 고객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올리도록 유도한다.

 

6. 움직이는 이미지

메시지를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난느 이미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얼굴과 움직임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움직이는 이미지 슬라이더나 동영상을 집어넣으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7.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방문객들에게 회사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과 최신 제품, 서비스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면 여러분이 의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사이트를 찾게 된다. 또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여러분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하라. 이 방법은 검색엔지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고, 또 여러분이 올린 게시물에 고객이 의견을 표시할 기회가 생기므로 고객참여도도 높일 수 있다.

 

8. 고객에게 특정한 행동을 유도하라

사이트 방문객들에게 어떤 행동을 바라는지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이용해보세요"나 "우리가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처럼 명확한 행동을 촉구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분홍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등을 이용해 메시지를 강조하고 각 페이지 여백의 눈에 잘 띄는 자리에 링크와 버튼을 배치하면 방문자가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일이 더 쉬워진다.

 

9. 커뮤니티 형성

페이스북 페이지나 트위터 피드를 만들어 활발하게 유지하면 고객과 교류를 위해 꼭 필요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고객들이 서로 연락하고 정보를 주고받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강력한 고객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좋은 방법이다. 또 집다정체성이 만들어지고 여러분의 회사를 중심으로 건전한 기대감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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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끌리는온라인마케팅, 나탈리 나하이, 길벗출판사, 2016년

그닥 쓸모는 없지만

알아주면 도움이 되는 직장인 꿀팁

 

 

 

 

인쇄된 문서를 스캔하거나

스캔한 파일을 받거나 할때

가끔

 

 

 

 

문서가 삐딱하게

회전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은근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이런 경우를

초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이전에도 소개한바 있는

<SMALL PDF>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네이버에서 <스몰PDF>를 검색한다


 

 

 

 

 

 

 

 

 

스크롤을 살짝 내려보면

<PDF회전> 이라고 보인다.

클릭!

 

 

 

 

 

 

 

 

 

 

 

왼쪽 or 오른쪽

본인이 원하는 회전방향을 선택하고

<변경사항 적용하기> 클릭!

 

 

 

 

 

 

 

<변경사항 적용하기>를 클릭하면

회전 변환이 시작된다.

 

 

 

 

좀만 기다려보면

 

 

 

 

 

 

 

위와 같이 변환이 완료된다.

다운로드 하기를 클릭하면

파일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다운받은 파일을 열어보면

삐딱한 문서가 제대로 되어 있을 것이다.

 

 

 

 

 

별거 아니지만ㅋㅋ

알아두면 도움되는 꿀팁 끝

 

 

직장인들을 위한 꿀팁

 

 

 

보통 공유 문서들 보면

 PDF포멧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서를 재가공해서

써야할 경우

PDF는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아예 새로 다시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이런 번거로움을

말씀하게 해결해줄

꿀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것만 알면

퇴근시간이 적어도 2~3시간은

앞당겨질꺼라 생각 합니다.

 

 

 

 

 

 

 

 

 

 

바로

<SMALL PDF>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스몰PDF>를 검색 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일텐데

여기서 <PDF PPT변환>을 클릭

 

 

 

 

 

 

 

 

 

여기서

PDF파일을 가져와서 넣습니다.

간편하게 드래그&드랍으로 넣을수 있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면

위와같이 업로드 중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파일 용량이 클수록

업로드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업로드가 끝나면

알아서 PDF >> PPT로 변환을 시작 합니다.

마찬가지로 파일 용량이 크면

변환하는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변환이 완료되면

위와같이 완료 메세지가 뜹니다.

<파일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변환된 PPT파일을 다운 받으면 끝!

 

 

 

 

 

 

 

 

 

 

 

 

 

 

아무래도

한계는 좀 있습니다.

완벽하게 PPT로 변환이 되지는 않아요.

 

 

PPT 작업간에

적용시킨 비주얼효과, 폰트 등이

똑같이 불러와지진 않아요.

 

 

 

그러나 적어도

문서를 아예 처음부터

만들어야 되는 것보단

몇배는 효율적인 방법 이겠죠.

 

 

 

 

 

 

 

 

그럼 오늘도 칼퇴하시길.

 

 

 

 

 

 

 

투데이 함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주 아주 간단한 함수지만 잘만 사용하면 개이득을 볼 수 있는 함수지요

우리들의 퇴근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함수 입니다.





TODAY 함수란?

간단히 말해서

오늘의 날짜를 간편하게 입력할수 있는 함수 입니다. 






사용방법은 정말정말 간단합니다. 



저렇게

=TODAY()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함수 사용시에는 ( ) 안에 수식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TODAY 함수의 경우는 별도 수식이 필요없이

저렇게 딱 ()만 입력해주시면 되겠습니다.








=TODAY() 입력하고 엔터만 누르면?



이렇게 딱 

오늘 날짜로 자동 변환 됩니다. 




이렇게 TODAY 함수를 이용해

날짜를 입력 해놓으면

해당 문서를 내일 열어도 당일 날짜

모레 열어도 당일 날짜로 입력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이런 자잘자잘한 기능들을 

다양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작업시간이 대폭 단축 됩니다. 







부가적인 팁을 알려드릴께요.


만약 오늘 날짜가 아닌 

어제 날짜를 입력하고 싶은 경우라면?





간단합니다.

TODAY 함수 뒤에 

-1만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이렇게 딱!

어제로 자동 입력 됩니다. 





그렇다면

그제 날짜로 입력하고 싶다면? 





맞습니다. 

-2 입력하면 되겠죠






내일 날짜로 입력하고 싶다면?

+1 입력하면 됩니다. 



모레는 +2 ㅋㅋ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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